김용현의 도서관 일기, 책 이야기
4500여 권의 책으로 쌓은 책탑은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높아지고 미래를 향해 오른다는 의미를 담았다. 책우물은 책을 읽는 것은 지혜를 길어 올리는 것이라는 뜻이다. 주위를 두른 책의자는 산본도서관에서 헌잡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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