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일요일

엉터리 번역을 보면 원서를 읽고 싶어진다.

번역서를 읽노라면 머리속이 뒤엉켜 뭔소린지 알수 없는 경우가 있다. 영어공부를 해서 원서를 읽어야 겠다는 욕심이 난다. 실천에 옮기지 못하니 다시 번역서라도 읽게 되고, 다시 엉터리 번역에 속을 끓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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