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그것도 건물 뒤에 숨은 출구로 찾기 힘들다. 인터넷 아니면 찾아가기 쉽지않다.
삼십 평 정도 공간에 알뜰하게 책을 꾸려 넣었다.
삼십 평 정도 공간에 알뜰하게 책을 꾸려 넣었다.
인터넷주문이 활발한듯 주문장을 끼워 놓은 책들이 많다.
출판사별 코너가 따로있고 철학, 경영 등 주제별 분류가 가지런하다.
고서들은 많지 않다. 이희승의 문장보감이 눈에 띄었다. 흰색으로 따로 싸놓은게 이 만원이다.
출판사별 코너가 따로있고 철학, 경영 등 주제별 분류가 가지런하다.
고서들은 많지 않다. 이희승의 문장보감이 눈에 띄었다. 흰색으로 따로 싸놓은게 이 만원이다.
일산에도 분점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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