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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라, 책과 도서관, 독서경영, 책나라군포, 군포독서대전
김용현의 도서관 일기, 책 이야기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 17일 개최
시흥시립합창단, 작가 북토크, 재즈밴드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는 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시흥 책모락’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며 아트마켓, 북토크, 음악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책을 매개로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시흥시립합창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0시 40분 물결서사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음악이 있는 안부 북토크’ ▲낮 12시 20분 이훤 시인·사진작가의 ‘텍스트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아날로그 대화’ ▲오후 2시 조해진 소설가의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에는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갯골문학 재판소-선택의 순간(빨간머리 앤)’, ‘조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드로잉’, ‘꽃테라피 유연 작가 힐링 공예 체험’, ‘글모락 타방(打房): 빈티지 타자 체험’,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전시’, ‘소원북 탑 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현장 및 공연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한정판 책갈피 굿즈와 타포린백을 증정하며, 텀블러 또는 개인 컵을 지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모락카페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인간본성의법칙) 로버트그린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안산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북크크’운영
안산시가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와동교육도서관은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제발아무것도하지마라 [게으른 그들은 어떻게 1조 원을 벌었을까] 작업복 워크맨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시흥사람도서관 사람책 28명, 파주서 재충전 워크숍 가져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9일 파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에서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시흥사람도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람책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고, 사람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28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운영 5주년을 맞은 시흥사람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 지혜를 재능기부 형태로 나누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람도서관의 핵심 가치인 ‘기록’과 ‘소통’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파주 출판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지혜의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마을을 따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활판인쇄박물관에서는 한지 기록노트 제작 체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조별 미션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책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과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흥사람도서관이 이처럼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민들 내면에 잠재된 높은 공동체 의식과 이타심 덕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이 사람책 활동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