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 17일 개최

시흥시립합창단, 작가 북토크, 재즈밴드 피날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는 17일 갯골생태공원에서 야외도서관 축제 ‘2026 시흥 책모락’을 개최한다.



‘시흥 책모락’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며 아트마켓, 북토크, 음악 공연,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문화 축제다. ‘책을 매개로 사람의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일상에서 벗어나 느리게, 깊게, 오래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갯골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시흥시립합창단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0시 40분 물결서사 임주아 시인과 싱어송라이터 레이린의 ‘음악이 있는 안부 북토크’ ▲낮 12시 20분 이훤 시인·사진작가의 ‘텍스트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아날로그 대화’ ▲오후 2시 조해진 소설가의 ‘가을날의 문학 테라피’가 이어지며, ▲오후 3시 30분에는 샹송제이 재즈밴드의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갯골문학 재판소-선택의 순간(빨간머리 앤)’, ‘조수진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 드로잉’, ‘꽃테라피 유연 작가 힐링 공예 체험’, ‘글모락 타방(打房): 빈티지 타자 체험’,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전시’, ‘소원북 탑 쌓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현장 및 공연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한정판 책갈피 굿즈와 타포린백을 증정하며, 텀블러 또는 개인 컵을 지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모락카페 음료와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권력의 법칙) 로버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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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본성의법칙) 로버트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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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안산 와동교육도서관 일일 독서 체험‘북크크’운영

 안산시가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펼친다.


와동교육도서관은 8월 10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일일 독서 체험 행사 ‘북크크(Book Creator Crew)’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생활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도서관에 머무르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경찰과 도둑 놀이 ▲텐트 속 책 읽기 ▲필사 체험 ▲볼펜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주제별 책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평소와 다른 도서관 환경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휴관일을 활용해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쓰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조용하고 어려운 공간이 아닌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12일 일요일

제발아무것도하지마라 [게으른 그들은 어떻게 1조 원을 벌었을까] 작업복 워크맨

 

서문 세상을 바꾸려면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PART 1. 깨달음상식을 뒤엎는 '하지 않는 회사'

1장. '하지 않기' 버튼을 누른 순간 모든 게 움직였다
2장. 광고 0원, 할인 0% 이게 왜 더 잘 먹힐까?
할인은 고객에 대한 배신이다 ㅣ 더 벌 수 있어도, 더 벌지 않는다
3장.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 전쟁터를 선택하라
나만의 바다를 만드는 법 ㅣ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ACTION 1. 선택과 집중의 기술

PART 2. 발견'하지 않음'으로 찾는 새로운 기회

4장. 누구도 보지 못한 기회를 찾다
우리의 진짜 무기는 무엇인가? | 가장 날카로운 무기를 더욱 강하게 l 블루오션도 썩는다 l 어떻게 빈틈을 찾아냈는가?
5장. 빈틈에 깃발을 꽂다: 워크맨 플러스 실행과 결과
목표는 낮게, 시작은 작게 ㅣ 포장지만 바꿔도 판이 뒤집힌다 | 진짜 승부는 제품력에서 갈린다
6장. '비정상 값'에 돈이 숨어 있다
고객의 '이상한 행동'이 기회다 ㅣ 매출 3배 성장의 비밀 | '이상함'에서 '당연함'으로
7장. 진정한 협력자를 만들다: 돈보다 마음을 얻는 법
고객을 안다고 착각하는 당신에게 ㅣ 돈 안 받고 일하는 최강 마케터들 | 주인공은 '잘난 회사'가 아니라 '30명의 보통 사람'이다 | 제품, 공간, 그리고 사람 | 쉬어 가기. 거대한 아마존에 지지 않는다
ACTION 2. 성공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PART 3. 변화당신의 성장을 가로막던 16가지

8장. 목표와 기한이라는 족쇄를 풀다
시계를 버려야 제대로 한다 ㅣ 목표를 버려야 더 빨리 달린다 | '억지로 열심히'는 가짜다 ㅣ나머지 목표는 쓰레기통에 던져라
9장. 문제는 '말 많은 리더'와 '가짜 일'이다
쓸데없는 사내 행사와 회식을 당장 버려라 ㅣ 아인슈타인도 오탈자를
냈다 ㅣ 출근하지 않는 리더가 진짜 유능하다 | 의자 대신 발로 경영하라 | 똑똑한 리더가 회사를 망치는 법
10장. 진짜 '워크맨다움'으로 승부하다
옷 장사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ㅣ 디자인을 바꾸지 않는다 ㅣ 고객 관리를 하지 않는다 ㅣ재계약률 99퍼센트의 비결 ㅣ 채찍이 아닌 신뢰로ACTION 3. 마감과 목표라는 족쇄 풀기

PART 4. 혁신데이터는 감보다 정확하다

11장. 하지 않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데이터
워크맨에는 데이터가 없었다 ㅣ 숫자가 조직을 비추는 거울이 되다 ㅣ 멈춘 2년이 만든 변화의 청사진
12장. AI보다 엑셀, 복잡함 대신 단순함을 택한 이유
복잡한 도구의 함정: 전문가와 툴의 한계 ㅣ 해법 ① 모두의 무기, 엑셀 ㅣ
해법 ② 외부 전문가 대신 내부 인재를 키우다 ㅣ 현장이 데이터의
주인이다 ㅣ 워크맨이 걸어온 문화 혁신 6단계 ㅣ상사라도 틀릴 수 있다 | 숫자에 속지 마라, 현장을 보라
ACTION 4. 데이터는 나침반이다

PART 5. 지속끝까지 해내는 힘

13장. 워크맨식 시스템 구축법: 완벽 대신 진화를 택하다
① 처음부터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 ㅣ 주차장 조사에서
찾은 힌트 ㅣ 하나의 매장, 두 개 간판 전략 ㅣ ②소수만 참여하는 건 하지 않는다.ㅣ ③ 목표는 있되, 기한은 없다 ㅣ ④ 어려운 시험으로 사람 잡지 않는다 ㅣ ⑤ 신입에게 성과는 기대하지 않는다 ㅣ 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4장. 데이터 구경꾼 말고 선수를 키워라
데이터 잘 쓰는 사람에게 확실한 당근을 준다ㅣ 평범한 사람을 '데이터
전사'로 만든다ㅣ 직원이 만든 데이터가 회사를 바꾼 이유 | 모른다고 인정할 때 진짜 답이 보인다 | 평범한 사람도 끝까지 해내는 환경을 만든다
ACTION 5.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 가치

PART 6. 대담오래가는 기업의 조건

15장. '양손잡이 경영'은 어떻게 가능한가
'지식 탐색형'과 '지식 심화형'의 행복한 만남 ㅣ 비싼 시스템 대신 '엑셀' 하나로 끝냈다 | 워크맨식 상식 파괴 공급망의 비밀 | 90% 재방문율! 200만 팬덤이 만든 워크맨 플러스 신화 | '열심히 하지 마세요!' 워크맨이 말하는 진짜 혁신의 조건 | 레드퀸의 저주: 워크맨이 경쟁사를 벤치마킹하지 않는 이유 | 팬이 제품 개발까지? 워크맨 앰배서더의 진짜 역할 | 약한 연결이야말로 혁신을 만들어낸다 | 워크맨의 세 번째 블루오션 시장 | 혁신에 필수적인 '센스메이킹 이론'이란? |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 없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경영' | 힘을 빼야 멀리 간다, 미래형 서번트 리더
ACTION 6. 양손잡이 성장 전략 만들기

맺음말 아직 끝나지 않은 '하지 않음'의 여정


첫매장 무조건 최고의 위치에 

비싼임대료는광고비다
지식탐색심화양손잡이경영
윌마트벤더가재고책임
워크맨 수요예측데이터공유 벤더가 발주량 결정
하지않기로결정하는일 분석않을데이터라면수집도않ㅇ한다
강한연결 중복정보비효율 약한연결 다양한정보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시흥사람도서관 사람책 28명, 파주서 재충전 워크숍 가져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9일 파주 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 일대에서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2026년 시흥사람도서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람책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지원하고, 사람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사람도서관 소속 사람책 28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운영 5주년을 맞은 시흥사람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 지혜를 재능기부 형태로 나누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람도서관의 핵심 가치인 ‘기록’과 ‘소통’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파주 출판도시 내 복합문화공간인 ‘지혜의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해 책마을을 따라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갖고 활판인쇄박물관에서는 한지 기록노트 제작 체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또한, 헤이리 예술마을에서는 조별 미션 활동을 진행하며 사람책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책들과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전행주 중앙도서관장은 “시흥사람도서관이 이처럼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시민들 내면에 잠재된 높은 공동체 의식과 이타심 덕분”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한 정서적 재충전이 사람책 활동의 소속감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한층 고도화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도서관 운영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