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라, 책과 도서관, 독서경영, 책나라군포, 군포독서대전
김용현의 도서관 일기, 책 이야기
2026년 3월 7일 토요일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출판하는 마음] 저자.역자.편집자, 디자이너, 제작자, 마케터, 서점 MD 등 열 명의 출판인 만나 묻고 듣고 기록한 이야기
김민정, 문학편집자의 마음
너구리 김경희, 저자의 마음홍한별, 번역자의 마음
이환희, 인문편집자의 마음
이경란, 북디자이너의 마음
박흥기, 출판제작자의 마음
문창운, 출판마케터의 마음
박태근, 온라인 서점 MD의 마음
정지혜, 서점인의 마음
이정규, 1인출판사 대표의 마음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책보러가 아니라 공간을 누리러 가는 경기도서관
기후도서관이란 이름을 가진 경기도서관. 돌아내려오는 둥근 슬로프 디자인이 눈길을 잡는다. 스칸디아모스 이끼를 덮어 씌운 듯한 인테리어가 유리온실에 들어온 듯 하다.
1층에 기후관과 기후관련도서전시, 경기도시그니처향 부스가 있다.
2층 세계26개국어 도서가 전시된 코너에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아빠들 모습이 많이 보인다.
원형 디자인 바깥쪽으로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쪽으로 책상을 놓고 앉아 책을 읽는 이들 모습이 보기 좋다.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군포시,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 확대 운영 금정역·수리산역·군포역 추가 설치로 시민 독서 편의 향상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도시철도역)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손쉽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로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본역에 이어 추가로 운영되는 통합도서반납함은 관내 주요 전철역인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설치되었으며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에,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에,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인근에 마련되어 운영된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을 통해 반납 가능한 도서는 군포시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5개소에서 대출한 자료로 반납된 도서는 정기적으로 회수되어 각 도서관으로 전달·처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통합도서반납함 확대 운영은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독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31-390-888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책의 계절 북 디자이너가 발견한 책의 도시들] 저자 정지현
프롤로그_텍스트라는 경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00년 전의 신문을 사다/ 아우데만하우스포르트 중고 서점 거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머물고 싶은 곳이어야 한다/ 암스테르담 공공 도서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서점 속의 예술가들/ 부키우키 독립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장자크 상페를 좋아하세요?/ L. 반 파덴버그 예술 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내게 가장 아름다운 풍경, 책 읽는 당신/ 클릭스판 중고 서점
네덜란드 라이덴:
시집이 된 마을/ 벽시 프로젝트
네덜란드 라이덴:
우주를 담은 벽/ 벽공식 프로젝트
독일 베를린:
접근이 제한되었습니다/ 베를린 국립도서관
독일 뮌헨:
당신의 세계와 나의 세계가 맞닿을 때/ 라이너 쾨벨린 고서점
독일 슈투트가르트:
가볼 만한 여행지로 도서관을 추천할 수 있다면/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독일 함부르크:
깜짝이야! 나치 문양이 찍힌 책을 발견했다/ 토르스텐 베른하르트 서점
미국 뉴욕
마음속에 영구히 남다/ 프린티드 매터 아트북 서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서점이 된 오페라극장/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 서점
벨기에 브뤼셀:
책에서 우표까지/ 보르티에 갤러리 서점 골목
일본 사가: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사가 현립도서관
일본 후쿠오카:
‘이상한 것 탐지기’가 울렸다/ 후쿠오카 아트북페어
일본 사가:
선배 컬렉터를 만나다/ 양학당 서점
일본 도쿄:
조금 늦게 도착한 그림책/ 간다 진보초 고서점 축제
폴란드 바르샤바:
바르샤바, 여름 특집호/ 코스모스 서점
폴란드 바르샤바:
아침의 도서관, 밤의 도서관/ 바르샤바대학교 도서관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시흥시 대야도서관, 클래식 음악 흐르는 ‘문화형 휴게실’로 재탄생
감미로운 클래식과 여행 정보 제공…‘휴식ㆍ문화 공간으로 변모’
시흥시가 대야도서관 휴게실을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문화형 휴게실’로 지난 9월 새롭게 단장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야도서관 휴게실이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조용히 사유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감상과 지역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휴게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이다. 바흐, 헨델,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고전 시대 음악과 슈베르트, 브람스, 리스트 등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들이 북카페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클래식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휴게실의 또 다른 특징은 ‘시흥 꼭 가볼 곳’ 명소 코너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짧은 휴식 시간에도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여행 명소는 호조벌,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연꽃테마파크, 은계호수공원, 배곧생명공원, 오이도, 배곧한울공원, 웨이브파크, 소래산, 파라다이브 35 등이다.
짧은 문구와 일러스트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여행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호평받고 있다.
이용자들은 “잠깐 쉬려고 들렀다가 여행지를 찾아보게 된다”, “좋은 음악이 있어 더 오래 머물게 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존 코너들도 알차게 운영되고 있다. 시흥시 주요 정책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흥 인사이트’를 비롯해 ‘지금 이 책’, ‘인문학을 집어삼킨 철학’, ‘시흥 올해의 책’ 등 다양한 주제의 책을 소개하는 도서 추천 서가가 마련됐다.
신문과 기증 잡지를 비치한 생활 정보 코너인 ‘오늘의 한 장’,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서를 기증하고 서로 가져가서 읽을 수 있는 참여형 커뮤니티 서가인 ‘열린 서가’, 북부권 도서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시한 ‘북부권 도서관 사진전’ 등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용현 대야도서관장은 “이용자들에게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감상과 함께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문화ㆍ여가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형 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됐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