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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의왕시 중앙도서관, 중국 셴닝시 기증도서 전시회 개최 국제자매도시 간 인문학 도서 교류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와의 비대면 문화교류로 추진하고 있는 도서 기증사업과 연계한‘중국 인문학 도서 전시회’개막식을 15일 열었다.



이번 전시도서는 셴닝시에서 기증한 중국 고전문학, 경전, 서화작품, 사진집 등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인문학 도서 264권이며,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7월 31일까지 의왕시와 셴닝시 전경 포토존과 함께 꾸며진다.


우리나라 유학과 성리학에 영향을 준 공자, 맹자, 열자 등의 사상가들의 책과 홍루몽, 수호지, 서유기 등 중국 대표소설들을 일반 출판본, 영인본, 진장본 등 다양한 형태의 인쇄물을 실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오는 6월 29일에는‘13억 인과의 대화’저자 최종명 작가를 초청하여‘우리가 몰랐던 중국문화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의왕시 중앙도서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공간으로 변신

‘One open space’공간 조성, 카페분위기로 새단장
의왕시 중앙도서관 문헌·디지털정보실이 3주간의 휴관기간 동안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4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도서관은‘One open space’공간 조성을 위해 문헌정보실과 디지털정보실을 나누던 칸막이벽을 과감히 철거하고, 원목의 긴 테이블을 설치했다. 또한 낡은 PC테이블과 의자를 새로 교체하는 등 이용자들이 카페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전시서가를 새롭게 꾸몄다.‘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2018년 책마루 추천도서’라는 주제로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노년층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기존의 고정식 신문열람대를 자유로운 형태로 바꾸고 곳곳에 편안한 소파를 배치했다.

전후남 중앙도서관장은“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슈퍼라이브러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라며“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올해 초 어린이 책마루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숲마루에 생태연못과 독서 원두막, 테이블을 조성했으며, The Hue 독서카페와 여러 휴게쉼터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