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나라, 책과 도서관, 독서경영, 책나라군포, 군포독서대전
김용현의 도서관 일기, 책 이야기
2012년 3월 8일 목요일
왜 책을 읽는가? 홍재화의 경우
무역회사를 하는 홍재화 대표는 열심히 살기 위해, 잘하기 위해, 때를 기다리기 위해 읽는다고 답했다. (결국 사장이 문제다) 부키. 현대인에게 열심히란 주어진 일거리가 아니라 찾아낸 일거리다. 이를 위해 독서가 필요하다. 서점에 있는 책들의 90%가 긍정을 말한다. 그런 긍정을 만나면 긍정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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